#유기동물보호센터 #유기동물센터 꼬마일 때부터 집 마당가에서 여러 마리의 반려동물들과 함께 놀면서 자라왔던 저에게는 반려견은 가족만큼 소중한 대상이라고 생각하며 늘 살아가고 있었어요. 이런 생각을 갖고 있어서 쉽사리 반려동물을 분양받을까 라는 생각 자체를 하지 않은 채 말이죠. 다들 아는 사실이겠지만 요새 많은 사람들이 반려견에 끌려 하셔서 입양하는 견주들이 많이 계신데요. 그런 만큼 버려지거나 파양되는 친구들도 상당수인데요. 저의 경우 항상 그러한 상황들에 대하여 너무 안타까웠답니다. 물론 같이 할 수 있는 것이 보다 늘어나고 가족 구성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고 보다 마음을 받아 가며 지내는 상황들은 진짜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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