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아이들을 꼭 확인해 주세요. https://me2.do/5SaLakX7 어린 시절부터 집 마당가에서 다양한 강아지들과 같이 뛰어놀며 커왔던 나에겐 반려동물은 가족같은 존재라고 생각하며 항상 살아 가고 있었어요. 그런 맘 덕분에 단순하게 반려견을 분양받을까 라는 생각도 못했거든요. 다들 알고 있겠지만 요즘에는 많은 집에서 반려동물에 주목하고 입양하는 분들도 많이 계신데요. 하지만 버려지거나 파양되는 친구들도 상당수인데요. 저의 경우 항상 이러한 부분에 대해 마음에 걸렸어요. 물론 더불어 체험할 수 있는 것들이 더 많아지면서 가족 구성원으로 인정받고 한층 더 사랑을 받고 살아 가는 점에 관해선 행복하면서 신나.......
출처 : https://blog.naver.com/ftv77/223059101253
shareblog.co.kr 쉐어블로그를 통해 공유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