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아이들을 꼭 확인해 주세요. https://me2.do/5SaLakX7 어려서 집 앞에서 다양한 강아지들과 어울려 지내며 자라온 나에겐 강아지는 가족 그 이상의 친구라고 생각하며 항상 생활을 했는데요. 그런 생각으로 인해 쉽사리 반려동물을 분양받을까 라는 생각자체를 하지 않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는 사실이겠지만 요새 굉장히 가정에서 반려견에 끌려 하셔서 키우시는 분이 많잖아요 그런만큼 유기되거나 파양되는 아가들도 많이 있습니다. 저의 경우 늘 그러한 상황들에 대하여 신경이 쓰이더군요. 물론 더불어 할 수 있는 것이 보다 많아지면서 한 일원으로 인정받을 수있고 더 큰 애정을 느끼며 지내는 과정들은 매우 기쁘.......
출처 : https://blog.naver.com/ftv77/223058086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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